순복음중동교회, 부천시에 사랑의 쌀 2200포 전달

신상목 기자 2018. 12. 6. 00: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도 부천 순복음중동교회(김경문 목사)와 영산조용기자선재단은 4일 부천시에 불우이웃돕기를 위한 사랑의 쌀 2200포(650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사진). 부천시청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장덕천 부천시장과 부천시의회 김동희 의장, 김경문 목사와 성도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순복음중동교회는 장학금 1000만원도 부천시에 전달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기도 부천 순복음중동교회(김경문 목사)와 영산조용기자선재단은 4일 부천시에 불우이웃돕기를 위한 사랑의 쌀 2200포(650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사진). 부천시청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장덕천 부천시장과 부천시의회 김동희 의장, 김경문 목사와 성도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김 목사는 “예수님은 이 땅에 사랑과 평화를 주시기 위해 오셨기에 교회는 예수님의 정신을 따라 사회의 빛과 소금의 사명을 감당해야 한다”며 “사랑의 쌀을 통해 그늘진 곳에 있는 분들에게 따뜻함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순복음중동교회는 장학금 1000만원도 부천시에 전달했다.

신상목 기자 smshin@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