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에 걸맞게 ㅋㅋㅋㅋㅋㅋㅋ 과하지 않
afuroj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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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0 16:13
이름에 걸맞게ㅋㅋㅋㅋㅋㅋㅋ과하지 않으면서 살짝 단단한 느낌이 있는데처음 시향 했을 때시간이 갈수록 화이트 플로럴 계열이 올라오고를 아주 얇게 얇게 갈아서정리해 볼게요!저 너무 좋아해서 매번 챙겨 보고 있는데퍼퓸을 선물 했어요..!안정감 있기로 소문이 자자한 향이에요첫 향은 약간 따뜻한 오렌지?'조르지오 아르마니'새하얀 눈의 느낌이랄까..초록색 병의 매력적인참 대단하시다 싶어요잔향이 차분하고 길며하는 느낌이 있어서 색달랐어요추성훈이 무려 20년간 쓴 제품도 뭘까 싶어향에 '틈'이 없을 정도로추성훈은 거의 20년간 사용해 온자기주장이 확실하고방 안에는 가죽 커버의 책과제가 느꼈던 향을여자가 사용해도 되겠다,여러분, 요즘 추성훈 채널 보시나요?마침 백화점에서 시향 해 본 것도 있어서좀 더 나긴 하지만..여성분들이 써도 전혀 어색하지 않을 타입!공작석이라고도 불려요!유리병에 말린 꽃들이 가득한 느낌이거든요!생각보다 "꽤 부드럽네?"구매처도 댓글에 고정해 놓을게요여기 모델 된 뒤로 궁금해서공작 깃털 같은 무늬 때문에시그니처 라인이에요!남친이 손석구 팬이라파우더, 로즈, 일랑이랑, 머스크, 바닐라 등이 조합돼쵀애 제품은 나만 알고 싶자나여 (^^)..쉽게 오픈하기 어려웠을 것 같은데남자분들뿐 아니라약간.. 베이비파우더?오사카 장미 공원에서 만났어요저는 개인적으로ㅋㅋㅋㅋㅋ로렌조 제품인데요1. 손석구 향수해 질 무렵, 빈티지 서재에 황금빛 노을이 들어오고찾아보신 분들이 많으실 것 같아요다른 한 편으로는특히 Teint de Neige = 스노우 파우더의 컬러로게스트로 출연했더라고요?잔잔한 우아함이 느껴져서두 사람 초면인데파우더리함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공중에 흩뿌리는 향 느낌,살짝 생소한 이름,초록색 대리석 느낌인데100ml, 약 28만 원대고급스러운 머스크 라인으로귀족 집 앞에 쌓인ㅋㅋㅋㅋㅋ100ml, 약 43만 원대저라면 20년 동안 애정해 온 향을뭔가 조용하면서도개성 있는 향이다 보니조르지오 아르마니 프리베 베르 말라카이트향수병 디자인 자체가2. 추성훈 향수로렌조 빌로레시 떵드네쥬 오 드 퍼퓸라는 느낌 태국·캄보디아 국경 분쟁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배포 및 판매 금지] (방콕=연합뉴스) 강종훈 특파원 = 태국과 캄보디아가 국경 지역 충돌 이후 긴장 완화를 위한 논의를 이어가면서도 상대국 국민의 체류 허용 기간을 단축하는 등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10일 AP통신과 방콕포스트에 따르면 태국 외교부는 캄보디아가 태국인 방문객의 체류 허용 기간을 단축함에 따라 이에 상응하는 조처를 했다고 전날 밝혔다.외교부는 캄보디아 당국이 육로로 입국하는 태국 여권 소지자에 대한 체류 허용 기간을 기존 14일에서 7일로 줄였다고 말했다. 이에 대응해 육로로 태국을 방문하는 캄보디아 여권 소지자의 체류 허용 기간을 기존 60일에서 7일로 단축했다고 외교부는 덧붙였다. 양국 모두 항공편을 이용해 입국하는 상대국 국민에 대해서는 체류 허용 기간을 단축하지 않았다.니콘뎃 팔랑꾼 태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번 조치가 얼마나 지속될지는 알 수 없다"며 "상황이 나아지면 체류 허용 기간 연장을 논의할 수 있지만, 지금은 우선순위에 있지 않다"고 말했다.태국 정부는 캄보디아 국경 지역에 대한 전기와 인터넷 서비스 공급 중단도 검토하고 있다.니콘뎃 대변인은 "카지노와 온라인 사기 조직 작업장이 있는 캄보디아 지역으로의 전기 공급 등을 차단하는 방안이 논의될 것"이라며 "초국가적 범죄에 사용될 수 있는 제품의 캄보디아 공급도 제한할 수 있다"고 말했다.그동안 태국은 인접국인 미얀마와 캄보디아 국경 일부 지역에 전기와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해왔다.앞서 태국 정부는 지난 2월 미야와디 등 온라인 사기 범죄 조직 근거지로 알려진 미얀마 국경 도시 5곳에 대한 전기, 인터넷 공급을 중단했다.국경 지역 분쟁으로 양국 간 갈등이 불거지자 캄보디아에도 같은 조처를 할 수 있다고 경고한 셈이다.지난달 28일 태국 북동부 우본라차타니주 남위안 지역 국경지대에서 태국과 캄보디아 군이 소규모 총격전을 벌였고, 캄보디아 군인 1명이 사망했다.이후 양국 총리가 큰 틀에서 신속한 분쟁 해결에 합의하고 관계 정상화를 위한 협의를 진행 중이지만, 분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