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주님안에서 충성하시는 집사님의 모습을 보면 아름답습니다.
‘만일 누가 말하려면 하나님의 말씀을 하는것 같이 하고 누가 봉사하려면 하나님이
공급하시는 힘으로 하는 것 같이 하라 이는 범사에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니 그에게 영광과 권능이 세세에 무궁하도록 있느니라 아멘‘
                                                                                     -베드로전서 4장11절-
위에 말씀에서 알수있듯이 봉사하려면 하나님이 공급하시는 힘으로 하는 것 같이 하라
말씀하셨습니다. 어느곳에 있든지 항상 최선을 다해 봉사하십니다.
특히, 예배때면 항상 당회장 김경문 목사님을 최선을 다해 보필하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일천번의 새벽예배로 승리하셔서 성령충만 은혜가 넘치는 집사님입니다.
여러분들도 도전하시길 적극 추천합니다. 하루를 예배로 시작 하시기 바랍니다.
‘너는 구제할 때에 오른손이 하는 것을 왼손이 모르게 하여 네 구제함을 은밀하게 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너의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마태복음 6:3-4
말씀과 동일하게 호산나 성가대 창립에도 많은 도움의 손길을 미리 아시고 은밀하게 생김새대로 넉넉하게 주님께 감사헌금 드린것도 이런 헌신과 믿음없이는 아무나 할수없는게 사실입니다.
묵묵히 은밀하게 헌신 봉사하시는 수호천사 장세정 안수집사님을 칭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