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2010년이였습니다. 나에게 코피가 흐르는 것이 한두번이 아니었습니다만, 그날에는 유난히 많이 흘렀습니다. 남선교회에서 봉사 하는 정집사님이 내게 달려와서 닦아주고 안정을 취하도록 햇습니다. 저는 눈이 잘안보이는 뇌졸증으로, 정집사님께 감사한 답례를 못햇습니다. 그것이 마음에 걸렸는데 이번에 딸애가 이곳을 알려 주어서 여기다 적습니다. 정집사님은 언제나 똑 같습니다. 한결같은 분입니다. 칭찬을 진심으로 합니다. 기도도 열심히 하구 있습니다.
할렐루야~♡
위급한 상황에 정연진 집사님이
도움을 주셨군요.
정말 감사한 일입니다.
묵묵히 봉사하시는 정연진 집사님이 계시기에
교회 곳곳에서 사랑이 넘쳐 나겠군요.
그분이 하나님의 일을 하실때
하나님께서 그분의 일을 도맡아 해주실 것입니다.
저또한 칭찬의 박수를 보내며
축복을 더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