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십자가군병=이동렬 안수집사님

칭찬합니다

진정한 십자가군병=이동렬 안수집사님

예감 2 2422

할렐루야!!!
하나님께서는 저에게 정말로 귀한분들을 많이많이 보내주셔서 저의 신앙생활에 도움이되게 하셨고 때로는 도전을받게 하셨습니다. 그 중에서도 남선교회에 봉사하면서 나 아닌 다른 봉사자들의 모습에서 작은예수님의 모습을 발견하였습니다. 욕심같아선 남선교회의 모든 봉사자를 말하고싶지만 .... 꼭꼭꼭 한분만 말하라고 한다면 이동렬 안수집사님을 칭찬하고 싶습니다.
아시는분은 잘 아시겠지만 이동렬 안수집사님은 중동교회 남선교회의 창립때부터 봉사를 지속적으로 하셨지만 잘모르시는분이 많습니다. 그 이유는 남들에게 드러나지않고 묵묵하게보이지않는곳에서 헌신하셨기때문 입니다. 예수님께서도 어렵고 힘든 십자가의 길을 말없이 변명없이 그 길을 가셨던것처럼 이동렬 안수집사님께서도 언제나 한결같이 그자리에서 오직 주님만을 바라보시며 어렵고, 힘든일 가리지않고 헌신하시는 이시대 진정한 십자가 군병입니다.
이동렬 안수집사님!!! 주님의 사랑으로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2 Comments
아빠곰 2010.01.23 22:42  
저의 닉네임은 곰입니다.
초등학교 시절 존경하던 은사님이 붙여주신 별명입니다. 깨달음도 둔하고 행동도 둔하여 곰이라 하신 것이 아닌가 합니다. 그래선지 칭찬받고 칭찬해야 할 차례에서도 반응이 느려 주위 사람들에게 많은 질책(?)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이만 각설하고...
김동권 총무실장님!
저에게 너무 과분한 칭찬을 해주신 것 같아 얼굴이 화끈 달아오릅니다. 저보다도 훨씬 훌륭하고 헌신적인 봉사자분들이 많이 계신데 저의 이름을 특별히 거명하여 주시니 어찌할 바를 모르겠습니다. 더욱 잘하라는 채찍의 말씀으로 받아들이겠습니다.
김동권실장님의 평소의 모습에 절반만이라도 따라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실장님의 주일 이른 아침부터 늦은 저녁까지의 봉사, 수요예배, 금요철야예배, 특별새벽기도회, 그리고 각종 교회 행사뿐만 아니라 남선교회의 행사와 살림살이를 맡아 이끌어 가실 때의 상황판단력, 추진력, 포용력과 리더십 등 어느 것 하나 우리들의 본보기가 되지 않는 것이 없는 김동권 총무실장님!(관등성명 이번에는 안틀렸지요?)
어쨌든 부족하지만 칭찬하여 주신 것에 대해 감사를 드리며 저를 앞에 거론 되신 분들과 같이 칭찬반열에 올려주신 것이 저의 가족들에게 조금이나마 기쁨의 선물이 되는 것같아 "I Feel Good"
이런 장을 마련해 주신 김경문 당회장 목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Thank You"
예감 2010.01.25 09:31  
제가요 되로주고 말로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