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봉산수요성가대장님 화이팅!!

칭찬합니다

박봉산수요성가대장님 화이팅!!

연합총무 2 2746
우리몸은 보이지않는 전기줄로 연결돼 있습니다.
우리몸을보면.. 하나님의 걸작품이란걸 잘알수있습니다.
전기줄이 중간에 끊어지면 전기불이 안들어오듯이...
우리몸도 어느한군데가 병이생기면.. 그영향이 다른장기에도 영향을미쳐서
몸의 균형이 맞지않아 전체적인 건강이 무너지는것을 볼수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중동교회도 하나님께서 만드신 우리몸과같이 
서로협력하여 모두 다~잘되는것을 기대하십니다.
특별히~~ 새로운일의 시작을 명하실땐..
특별히 헌신할 일꾼을 세우시는것 같습니다.
그 특별한분이 박봉산 수요성가대장님이신걸 믿어의심치않습니다.
새로 성가대가 만들어지려면..
여러가지 신경써야할일이 많고...
시간과 물질을 아낌없이 드리겠다는 믿음이 없이는 수락하기 힘든 성가대장자리를..
이번에는 하나님께서 주신사명이며, 명령이라고 믿고..
수요성가대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성가대가되도록 기도하며, 헌신하겠다며...
흔쾌히 수락하신 박봉산대장님을 마음으로 칭찬을 드림니다!  할렐루야!!!
2 Comments
박봉산 2010.01.21 18:55  
할렐루야!!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부족한 저를 칭찬해 주신 연합총무님께 감사드립니다.
사실.. 시온성가대장님 시절, 성령충만함으로 무장하여서 좌로나 우로 치우치지 아니하고 성가대를
위하여 헌신봉사 하시는 모습이 너무 은혜스러웠습니다. 언제나 편안한 형님같은 분이십니다.
성가대장님 시절 바쁜와중에도 성가대원님들과 사업장 심방을 매월마다 준비하여서 중보기도와 말씀으로 주님께 부르짖었던적이 엊그제같습니다.
사업장 오픈때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대장님과 대원님들의 중보기도와 헌신봉사로 맺은 결실입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믿음,소망,사랑 이 세가지는 항상 있을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고전13:13
이렇게 주님안에서 대원님들 한분한분 사랑과 수고와 봉사와 헌신으로 시온성가대장을
역임하셨습니다.
현재 연합총무님께서 호산나 성가대장으로 저를 추천하셨을때 주님의 뜻이라 믿고 순종하였습니다. 앞으로 호산나성가대 부족함없도록 성령충만함으로 사랑과기도와 봉사로 주님만 바라보며
나아가겠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기도부탁드립니다. 아멘.
보배 2010.01.22 18:07  
호산나 대장님' 쨩 '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