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기 원로목사 김경문 목사 초청 인도네시아 대성회가 11월17일부터 25일까지 열렸습니다. 19일 모슬렘 국가의 심장인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 스타디움에서 열린 성회에서 조용기 목사는 성령님과 동행하면 승리의 삶을 살 수 있다고 선포하며 성령충만과 절대희망으로 예수안에서 인도네시아가 하나될 것을 당부했습니다.
한편 김경문 목사는 20일 인도네시아 반둥예바다교회 유치원 준공식에 참석했으며 21일에는 발릭빠반(보르네오섬) 베다니교회에서 3회에 걸쳐 은혜의 말씀을 증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