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교회 김경문 담임 목사님을 비롯한 카자흐스탄 침켄드 순복음교회 방문선교단은 9월27일부터 10월1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카자흐스탄 선교를 다녀왔습니다. 김경문 목사님은 마태복음 25장14-30절을 통하여. "충성스런 사람들에게는  하늘의 복과 땅의 기름진것으로 보상하신다"라는 제목으로 설교하여 많은 사람들이 은혜를 받았습니다. 또, 이수진 목사와 최병식 장로를 비롯해 바울선교회 6명, 미용선교회 4명, 율동팀 7명 등 총20명으로 구성된 선교단은 다채로운 선교일정에 동참하면서, 하나님나라가 확장되는데 쓰임 받는 기쁨을 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