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조찬기도회가 8월19일 오전 7시 30분에 여의도 국회의사당 국회헌정기념관에서 사랑하는 김경문당회장 목사를 강사로 모시고 있었습니다. 차진영 장로의 기도와 박대동 국회의원의 사회로 진행된 기도회에서 본교회 연합성가대가 '살아계신 주'로 하나님께 영광 돌렸고 김경문 당회장 목사님께서 마태복음 25장 21절의 본분으로 '충성스런 일꾼이 받는 보상'이란 제목으로 은혜로운 말씀을 증거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정우택 의원은 김경문 목사님께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