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기독교 총 연합회는 13일 부천시청 에서 사랑의 쌀 전달식을 가젔습니다 1억 5천여만원상당 쌀7.500 포대를 소외계층 등에 전달했습니다 이날 증경회장이신 순복음중동교회 당회장인 김경문 목사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며 예수님은 사랑과 열정과 겸손의 삶을 사셨다며 성탄절기를 맞아 그정신을 실천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말씀을 전했습니다. 전달된 사랑의 쌀은 부천시 관내 독거노인 무료급식소 다문화가정 소년소녀가정 등 사회적 약자와 소외계층에 전달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