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인해 면역력 약한 사람은 자가를 이용하거나 걸어 다니라 해서 오른쪽 발목인대가 문제가 있었지만 왼쪽이 마비라 치료를 미루어 오다가 요즘 자주 넘어 지더니 결국엔 인대가 끊어져 오른쪽 발목 수술을 했는데 퇴원 후 이동이 어려워서 요양병원에 입원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또 한번 느낌니다 여기는 5시 넘으면 간호사선생님들이 오셔서 집에 있을 때보다 부지런해지고 예배도 1부 2부 3부까지 드립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사랑을 느낍니다 수술비도 하나님이 해결해 주실 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