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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금 기독교 문화의 부흥을 꿈꾼다”

“다시금 기독교 문화의 부흥을 꿈꾼다”

크리스천투데이 김신의 기자   ewhashan@gmail.com   |   입력 : 2019.01.10 18:40


한국기독교미술인협회 임원 초대전 ‘세상의 빛 우리의 소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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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복음중동교회 해피타임갤러리에서 한국기독교미술인협회 임원 초대전 ‘세상의 빛 우리의 소망’.


순복음중동교회 해피타임갤러리에서 한국기독교미술인협회 임원 초대전이 지난달 16일부터 오는 2월 6일까지 개최 중이다.


전시 제목은 ‘세상의 빛 우리의 소망’이며, 김병화, 김은희, 류봉현, 방효성, 서미영, 신동선, 유미형, 유경옥, 이송자, 이태운, 이혜영, 정두옥, 정선진, 정영모, 최진희 15명의 작가가 초대됐다.


김경문 순복음중동교회 담임 목사는 “2018년 한해도 “오직 주님의 은혜로 감사로 달려왔다”며 “바쁜 일상을 잠시 내려놓고, 작품 감상 하시며 새해를 계획 하시면 좋을 것이다. 성도 여러분과 지역 주민을 작품전에 초대한다”고 전했다.


방효성 한국기독교미술인협회 회장은 “세상은 점점 혼탁해지고 있으며 가치관의 혼란 속에 반기독교적인 문화가 도전해오고 있다. 다시금 기독교 문화의 부흥을 생각하며 꿈을 꾼다”며 “세상 문화를 선도해 가야하는 사명감이 우리들에게 있음을 느낀다”고 했다.


그러면서 ‘세상의 빛 우리의 소망’이라는 주제에 대해 “이 땅에 오신 구주의 기쁨을 나누고자 한다”며 “성도들과 지역 주민들과 함께 하나님의 선하신 창조의 세계를 맛볼 수 있는 자리가 되길 소망한다. 회원 모두 하나님의 이름으로 순복음중동교회 성도님들을 사랑하며 초대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또 ‘한국기독교미술인협회’에 대해 “이 땅에 선구자적 사명을 가진 기독교 작가들에 의해 창립이 되었다. 거룩한 사명을 가지고 땀을 흘리며 사명을 감당하는 인원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고 소개했다.


한편 한국기독교미술인협회는 기독교 미술 단체로 1966년 12월 5일 신문회관에서 창립전을 연 이후 2018년까지 53회 정기전을 개최했다. 년 1회의 협회 정기전과 함께 대한민국기독교미술상, 청년작가상 등을 제정하여 시상하고, 매년 작가론 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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