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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기독교총연합, 1억3000만 원 상당 쌀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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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기독교총연합회(이하 부기총)가 지난 9일 사회복지단체(시설)와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사랑의 쌀 10㎏들이 6천150포(1억3천만 원 상당)를 부천시에 기탁했다.

이 자리에서 이들은 2014년도 모범공무원 시상식(제5회)도 함께 개최했다.

전달식에는 김만수 시장과 조희준 영산 조용기 자선재단 사무국장, 부기총 김경문 총회장을 비롯해 부기총 소속 교회 목회자와 신도 등이 참석했다.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에는 영산 조용기 자선재단과 부천지역 60개 교회단체 기독교인들이 십시일반으로 모금했다.

영산 조용기 자선재단이 3천만 원, 여의도순복음 중동교회가 1천만 원 상당의 쌀을 기부해 부천시 3개 구 37개 동 주민센터에 전달, 소외계층과 사회복지시설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된다.

김만수 시장은 “복지 사각지대에서 힘겹게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며, 더불어 사는 사회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부천시기독교총연합회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사랑의 쌀 전달식을 계기로 민간 차원의 기부와 나눔의 손길이 더욱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부기총은 모범공무원에 대한 시상식을 열어 행정 부문에 김용병 시 건축허가팀장과 문화예술과 박인숙 주무관, 부천소방서 김성두 소방장, 원미경찰서 오경탁 순경, 부천교육지원청 임철규 주사, 부천세무서 이은국 계장 등 6명을 표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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