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자잔!!..
태초에 창조주께서 흙으로 육체를 만들고 코에 생기를 넣으시니 영혼이 되고 생령이 되었어요.
그렇게 영혼을 육체에 담고 있는 생령은 이 땅을 정복하고 생육하고 번성해 가며 보이지 않는 세계를 알고
보이는 세계를 지배해 가는 주체가 되었어요.
옛적에 하늘에서는 천사들을 만들되 영만 주었지 육체는 없었어요.
육체의 고통을 알 수 없으니 예수님께서 째찍에 맞으신 고통과 십자가 위에서
못 박혀 죽음 당한 고통을 바라만 보았을 뿐 느낄 수는 없었어요.
영체인 천사들은 고통이나 죽음을 모르고 창조주를 섬기거나 사탄을 따라가 대적하는 일 만을 해요.
그리고 창조주께서는 천사들에게 구원 받은 영혼들을 섬기라고 명령 했어요.
그래서 있다가 사라지는 물질 세계에서 천사들은 주체가 될 수는 없어요.
하지만 타락한 천사 귀신들은 사람들의 육체를 부러워하고 틈만 있으면 사람의 육체에 들어오려 하고 있어요.
사람이 어둠 속에서 극도로 불안하고 두려워 할 때 속 사람의 영을 사로잡고 육체에 들어와서 주인이 돼 버려요.
귀신들은 할 수만 있다면 사람들에게 온갖 질병으로 라도 들어오려 해요.
사탄의 졸개들인 귀신들은 사람들이 고통 당하는 걸 보며 화화화화 낄낄거리고 박수치며 놀아요.
또한 창조주의 생각대로 동물들이 만들어 져라 명하니 흙이 빚어지고 말씀이 들어가 혼이 육속에 임하고 생명이 되었어요.
영이 없는 혼육 동물들은 결코 사람들을 다스릴 수 없고 보이지 않는 세계를 생각할 수도 없어요.
그냥 눈 앞에 있는 먹을 것만이 목적이 되고 사는 것도 죽는 것도 왜가 없어요.
동물들은 환경이 나빠져도 왜 이러지? 궁금해 할 줄도 몰라요.
단지 살기 위해 그 길을 찾아갈 뿐이죠.
그런데 영이 잠자는 혼육의 사람들을 깨워 천국의 주연이 되라고 예수님께서 부르시니 그 길을 알기 위해 안식일에는
이웃들과 함께 예배자가 되는 게 중요해요.
믿음은 들음에서 나고 들음은 예수님 행적과 말씀이고 자기 입으로 시인할 때 구원이 이루어져 가고
기도할 때 깨달아지고 확신되어 가요.
보이는 것은 보이지 않는 것에서 나왔다는 데 영혼육으로 된 생령인 사람들이 영이 깨어 혼과 함께
창조주 앞에 서길 바라는데 사람들은 혼육으로 사는 것에만 집중하고 있어요.
창조주께서는 천하 만물보다 귀히 여기는 게 영혼인데 잠자는 영은 절대로 창조주를 알 수 없고
혼만으로도 절대로 창조주를 알 수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