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신의 일 영의 일
“땅이 있을 동안에는 심음과 거둠과 추위와 더위와 여름과 겨울과 낮과 밤이 쉬지 아니 하리라”(창8:22)하신 말씀 따라
또 겨울이 추위와 함께 왔어요.
그리고 눈이 내렸으니 첫 눈은 낭만이 되기도 하지만 그치지 않고
소낙비처럼 내린 눈은 폭설이 되고 사방 곳곳에 재난의 되기도 했어요.
세상의 사람들은 기상 이변이라고 말하고 누군가에겐 재앙이 되기도 했지만
이도 하나님의 또 다른 섭리와 일하심이라 생각하니 "육신을 따르는 사람은 육신의 일을
영을 따르는 사람은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란 말씀을 생각하게 했어요..
육신의 사람은 땅의 일만 하다 육신이 땅에 묻히고 혼은 지옥에 이르지만
영의 사람은 땅의 일과 하늘의 일을 하다 육신은 땅에 묻히고 영은 천국에 이르게 되어요.
그런데 심음과 거둠 사이에는 성장기가 있고 추위와 더위 속에는 눈 비가 있고
여름과 겨울 사이에는 봄 가을이 있고 낮과 밤 사이에는 빛과 어둠이 있고
땅 위에는 바람이 있고 하늘에는 별들이 있어요.
그리고 세상 사람들 속에는 다툼이 있으니 다 자기의 이익을 얻고자 함이나 이익을 저장한 창고는 끝이 없어요.
그래서 더 더를 바라고 싸여진 많을 것을 바라보고 만족하며 오늘 가진 게 많으니 영원할 거라고 생각할 때에
“어리석은 자여 네 영혼을 오늘 밤 찾으리니 그러면 네 준비한 것이 누구의 것이 되겠느냐” 질문하고 있어요.
세상의 사람들은 그러면 내 가족들의 것이 되겠지요 하지만 하늘에서는 이 땅의 가족으로 만나지는 않게 되어요.
내가 부른 하나님 아버지는 조상들도 하나님 아버지라 불렀고 후손들도 하나님 아버지라 부르게 되고
오직 영광은 하나님께만 돌리게 되므로 하나님께서 나를 바라보실 때에 땅에서 어찌 살았나? 이어요.
그래서 이 땅에서 사는 동안 자손들에게 많은 재산 상속하는 것 보다
예배하는 일과 선을 행하고 전도하는 일이 더 큰 하늘의 상급이지만
세상의 사람들은 육신의 일만을 생각하기에 자신의 창고에 채워진 것들로 부족함이 없어도
오늘도 내일도 더 채우려 하고 창고는 더욱 크고 더 채워지기를 바라는 마음이니
그 가진 것으로 여유롭게 살며 행복하기를 바라기 때문이어요.
솔로몬도 “재물은 많은 친구를 더하게 하나 가난한즉 친구가 끊어지느니라”(잠19:4) 말했으니
그도 육신의 사람이었음을 보게 되어요.
그러나 하늘의 뜻은 가진 것을 나누며 배우고 깨닫는 지식을 가르치며
복음을 전하는 것이니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말씀이 생각나고
남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돈을 벌며 남을 가르치기 위해 배운다는 유대인들의 격언을 생각하게 되어요.
그래서 조상으로부터 거저 물려받은 재물과 그 덕으로 배운 지식과
예수님을 믿었다고 선물로 주신 성령으로 인하여 깨달은 하늘 지식들이
나 보다 못한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되길 바라는 마음이니
이는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생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 보아요.
“의인은 가난한 자의 사정을 알아주나 악인은 알아 줄 지식이 없느니라”(잠29:7) 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