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계화 (할렐루야기도원) - 이단결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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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계화 (할렐루야기도원) - 이단결의사항

자연천사 0 5258

단체명     김계화 (할렐루야기도원)     
대표자     김계화  
전화번호  031-535-7404
사이트     
www.hallelu.net
소재지     경기도 포천군 포천읍 선단3리 198-3 
 
1) 조직 : 기도원과 교회를 병행하고 있다.
2) 교당(교회)수 : 포천을 비롯한 24개의 기도원 및 학사 그리고 미국, 일본, 뉴질랜드 등 총 28개소의 집회지를 두고 있다. 
3) 교직자 및 교인수 : 1만 2천여 명 

1) 창교자와 창교과정
   김계화 원장은 1947년 2월 28일 전북 옥구군 대야면 지경리에서 출생했다. 1981년 2월 21일 서울 성북구 동선 5동의 한 연립주택의 20평에서 기도원을 창립했다. 이듬해 창동에 1백 50평을 전세로 얻어 이전하고 그해 12월 27일 300명 기도용사 모임을 결성했다. 지금의 포천군 포천읍 선단 3리에 포천기도원을 개원했다.
2) 변천과정
   기도원 소식지 <할렐루야>를 창간하여 기도원의 소식을 전하기 시작했고 수영장도 개장하였다. 1989년에는 김계화의 간증저서 『외길가게 하소서』를 출간하였다. 세검정, 광주, 강원, 경상, 대전, 충청, 강남, 제주, 미국, 일본, 뉴질랜드에 지원이 있고, 이외 서울 학사의 집, 포천 사랑의집, 광주 사랑의집, 광주 학사의집, 서울 금식의 집, 경상도 진동 사람의집을 운영하고 있다. 오영석 감독의 ‘외길가게 하소서’라는 간증 영화까지 제작 배포했다.
1986년 전주에 소재한 예장(연합측) 총회 신학인 한남신학을 졸업하고 1997년 목사 안수를 받고 1998년 성남에 소재한 이사장을 맡고 활동중 ‘예수, 그 신비한 이름’, ‘할렐루야 행전’등의 설교집을 발간했다.

주요교리와 활동상황
1) 주요교리 및 주장

성령수술문제 - 김씨는 환자의 환부에 손을 대면 손에서 불이나가 살이 찢어져 상처가 나고, 그 자리를 통하여 소위 암덩어리가 녹아나오게 하여 이를 끄집어 내는 것을 ‘성령수술’이라고 한다.

생수 치료 - 기도원의 ‘생수터’에서 나오는 물 자체에 ‘말씀’이 들어 있어서 능력이 나타난다고 하여 ‘능력의 생수’라고도 한다. “이 물을 마시는 자는 병에서 놓임을 받을 것이니라. 이 물은 복음을 위하여 주는 물이니 이 물을 마시는 자마다 회개의 영을 받을 것이요 복음을 전하는 영을 받으리라”는 음성을 듣고 이 ‘생수의 복음’을 전하게 되었다고 한다.

계시론 - 김 씨의 입에서 나가는 말은 말씀이라고 한다. 김 씨는 자기 안에 하나님의 말씀이 있기 때문에 ‘말’이 아닌 ‘말씀’을 선포한다고 한다. 그리고 환상 과 환청을 계시화 한다.

기타사항
- 1993년 3월 26일 방영된 MBC 방송의 PD수첩이 매독 감염에 대한 방송을 했다가 사과방송을 한바 있으나 매독 감염설이 끊이지 않고 있다.
- 1992년 7월 22일 박정호 군의 수영장 익사 사고 사건이 병사로 처리되어 논란이 된적이 있다.
- 2000년 현재 우이동의 ‘고향산천’을 매각하여 입주를 준비하고 있다. 그러나 인근 주민과 기독교단체와의 마찰이 계속되고 있다.
- 1991년 예장 고신측과 1993년 통합측에서 불건전 기도원으로 집회참여금지를 총회에서 결의하였다. 2000년 12월 4일 자로 한국기독교 총연합회에서는 이단으로 규정하였다. 

할렐루야총회, 천사의집(치매노인복지기관, 전국19개), 사랑의집(아동복지기관, 2개), 행복의 집(노인복지, 9개), 소망의집(경기 광주), 거리의집(노숙자무료급식, 3개), 수양의집(경기 포천), 학사의집(학생기숙사, 광주외 6개), 실로암(복지시설, 경기 성주군), 고시원(신림동), 할렐루야마트(서울 도봉구 미아리), 월간 할렐루야우리집

자료출처 : 현대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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