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림휴거교회(김재규) - 이단결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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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림휴거교회(김재규) - 이단결의사항

자연천사 0 2378

단체명   강림휴거교회
대표자   김재규 
소재지   서울시 마포구 연남동 63-16호
조 직    20여 명
 
연혁과 변천
  1992년 10월28일 다미선교회의 휴거 소동에 참가해 휴거론에 심취해 있던 교회로서 휴거가 실패 된 후 다미선교회에서 이탈한 김재규 목사가 독자적으로 휴거종말 교리를 전하게 되었고, 1998년 집사로 있던 임향희는 전도사를 자칭하며 김재규 목사를 내몰고 자신들을 ‘신부’라 표현하며 추종하는 10여명의 신도들만이 있다. 김재규 목사는 개인적으로 집에서 활동하고 있는데 1995년 4월 16일 휴거를 주장했고 1998년 6월 26일 예수를 처음 봤다고 주장했다.

주요교리와 활동상황
  1996년 4월16일 재림예수를 기다린 적이 있다. 이후 1999년에 일시는 모르지만 반드시 휴거가 된다고 주장했다가 지금은 조용한 상황이다.

기타
  시한부 종말론을 주장하는 여느 휴거 교회 대표자들과 마찬가지로 뜨거운 체험을 강조한 나머지 일반적인 성경해석을 기초로 하지 않는다.
  성경해석과 교리 주장에 있어 많은 오류가 이미 지적된 바 있고, 지나치게 계시에 의존하는 신앙으로 자칫 심각한 문제를 야기할 우려가 있다. 

자료출처 : 현대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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