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집단 판별 11가지 사례
이런 질문땐 조심…
S집단 판별 11가지 사례
(1) “목사님이나 교회 리더 말이라고 다 믿으면 안돼!”
- (목사나 교회 리더들에 대해 불신을 싹트게 만든다.)
(2) “카톨릭이 부패한 것처럼 요즘 교회도 썩었어. 우리 교회도 문제가 많아. 그렇지 않아?” - (교회에 대한 불만과 불평을 품게 한다)
(3) “어제 내 꿈에 당신이 힘들어 하는 꿈을 꿨어. 요즈음 뭐 어려운 일 있어?”
- (그 사람을 위하는 것처럼 신비적 감성을 이용해 접근한다.)
(4) “성경에 대해 궁금하지 않아? 나랑 일주일에 한번 공부하면 어때?”
- (이단사상의 접촉점을 만들기 위해 자신들과 성경공부를 하자고 유도한다.)
(5) “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갈 수 없다고 하던데 천국에 갈 확신 있어?”
- (구원과 믿음에 의심을 불어넣는다.)
(6) “요한계시록에 대해 궁금하지 않아? 세상의 종말이 어떻게 될 것 같아?”
- (요한계시록을 정확히 해석할 수 있는 것처럼 공부하자며 접근한다.)
(7) “내가 성경을 잘 아는 사람을 소개해 줄 테니까 성경을 공부해 보지 않을래?”
- (교회 밖에서 성경공부를 하자며 미혹한다.)
(8) “나 힘들고 외로워. 친구가 되어 줄래? 이 책 읽어봤어?”
- (평상시 친분이 없는 사람들과 인간관계를 맺는다. 그리고 교리가 담긴 책을 선물한다.)
(9) “열 처녀 비유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 준비한다는 것은 무슨 뜻이야?”
- (믿음이 있는 것처럼 가장하여 성경의 비유에 관한 질문으로 미혹한다.)
(10) “아담 이전에도 사람이 있었다는 것 알아?”
- (성경의 난제들에 대해 질문하며 궁금증과 호기심을 유발한다.)
(11) “무료로 성경을 배워보지 않겠어? 설문조사하는 아르바이트 해보지 않을래?”
- (아르바이트를 제공하는 듯 한 후 성경공부를 하자고 접근한다.)
-대전시 이단사이비 대책위원회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