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12.05 여의도순복음중동교회 창립
여의도순복음교회 제자교회로 1997년 12월 5일 창립한 순복음중동교회는
하나님을 높이고 찬양하는 예배의 전당으로 출발한 것은 1997년 7월 1일.
고석환 목사와 고평식, 김수환 장로가 중동성전 설립계획을 세우고 현재 순복음중동교회 성전인 원미구 중동 1057 1 주공프라자 501호 건물을 매입했다.
이어 중동성전 설립 추진위원회 발족과 초대 지구장 장로에 서용직 장로를, 주무장로에 김수환 장로를 임명했다.
1997년 9월 5일
초대 문형묵 담임목사 취임과 함께 주공프라자 403호와 404호를 추가로 매입했다.
1998년 7월 1일
제2대 김봉준 담임목사가 취임했다.
1999년 4월 주공프라자 401호, 402호, 405-409호 건물을 추가로 매입했다.
2000년 1월
308평 주차장 부지 구입.
2000년 3월
제3대 정재우 담임목사 취임, 1층 89평과 3층 775평 등 모두 864평의 건물을 구입했다.
2001년 5월
제4대 김경문 담임목사 취임.
2002년 7월
주공프라자 2층 739평을 매입 대성전으로 사용.
2002년 9월 1일
제5대 김정철 담임목사 취임.
2004년 8월
지하1층 887평과 지상 1층의 435평을 매입. 주공프라자는 중동성전 입주 7년만에 여의도순복음중동교회로 완전히 탈바꿈됐다.
2004년 11월 17일
제6대 강영선 담임목사 취임.
2004년 12월 8일
제6대 이종철 총무장로 취임.
2006년 5월 8일
제7대 박광렬 총무장로 취임.
2006년 6월 28일
제8대 한 빛 지구장장로 취임
2006년 12월 1일
제7대 윤종남 담임목사 취임.
2007년 11월 22일
제9대 김영서 지구장장로 취임
2008년 10월 1일
제4대 담임목사였던 김경문 목사가 제8대 담임목사로 재취임하면서 중동교회는 현재까지 부천시 전역은 물론 수도권 서부지역 일대의 복음화를 위하여 기도하며 성장 부흥해 왔다.
수도권에서 주목받고 있는 교회로 발돋움하고 있는 순복음중동교회는 현재 1만여명의 성도들이 모여 하나님을 높이고 찬양하는 예배의 전당으로 신앙과 삶을 성공으로 이끄는 영적 자원인 오중복음과 삼중 축복을 뜨겁게 외치고 열정적으로 열린 예배를 드리면서 성령운동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