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언 체험』

담임목사 독서보고서

『방언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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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서의 방언은 사투리가 아니고, 습득한 일이 없이 언어를 무아의 상태에서 말하는 현상을 일컫고 있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롯에 소재한 All Nations church(열방교회)의 설립자이자 담임목사인 저자 마헤쉬는 “방언은 영광스러운 하늘의 언어”이며, “방언은 우리의 성품을 변화시키는 거룩한 언어”라고 말한다.

또한 “방언은 과거의 상처와 두려움과 실패를 지워버리고, 영적 전투에서 적을 궤멸시킨다”고 했다. 무엇보다 “방언은 하나님의 깊은 것에 접속시킨다”고 말한다.

세계적인 복음전도자인 그는 지금까지의 사역을 통해 70만 명 이상을 그리스도께로 인도했다. 특히 그는 아시아, 아프리카, 동부유럽에서의 신유집회를 통해 수많은 병자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고쳤다.

25년 동안의 치유사역을 통해 그리스도의 복음을 말로만 전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의 나타남으로 전하였다.

또한 그는 ‘Watch of the Lord’라는 범세계적인 기도운동을 주관하고 있으며, 그리스도인들에게 예수님의 일을 하는 것과 성령의 기름부음 안에서 행하는 법을 가르치는 여러 훈련 모임들을 인도하고 있다. 이 책에선 방언의 정의와 필요성 그리고 유익과 열매에 대해 간결하면서도 설득력있게 다루고 있다.


목차


1부_ 방언이란 무엇인가?

1장_ 방언은 영광스러운 하늘의 언어이다

2장_ 방언은 우리의 성품을 변화시키는 거룩한 언어이다


2부_ 어떻게 방언을 받게 되는가?

3장_ 성령을 뜨겁게 환영하고 성령충만을 갈구하라

4장_ 성령세례를 흠뻑 받아라


3부_ 방언의 유익은 무엇인가?

5장_ 과거의 상처와 두려움과 실패를 지워버린다

6장_ 영적 전투에서 적을 궤멸시킨다

7장_ 하나님의 깊은 것에 접속시킨다


4부_ 어떻게 하면 충만한 방언의 은사를 누리게 되는가?

8장_ 하나님을 향한 배고픔과 열정이 있어야 한다

9장_ 성령으로 충만해져서 하늘의 멜로디에 화합해야 한다


5부_ 충만한 방언기도의 열매는 무엇인가?

10장_ 마른 뼈와 같은 영혼이 살아난다

11장_ 그리스도의 군사로서 적그리스도의 영을 진멸한다


이 책에서 저자는 자신의 삶에 어둠과 절망의 구름이 암울하게 드리운 적이 있었다고 고백한다. 그 고통이 얼마나 견디기 어려웠던지 자살하고픈 충동이 거센 파도처럼 솟아오르기도 했다고 고백한다. 그런데 갑자기 초자연적인 빛 하나가 어둠의 심연을 뚫고 들어와 자신을 건졌고, 은혜와 승리의 땅으로 인도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새로운 성령체험을 바탕으로한 구원의 노래를 부를 수 있게 되었고, 그 감사와 찬양은 지금까지 전 세계 수천만 사람들에게 감동과 도전을 주고 있다.

“무릇 시온에서 슬퍼하는 자에게 화관을 주어 그 재를 대신하며 희락의 기름으로 그 슬픔을 대신하며 찬송의 옷으로 그 근심을 대신하시고”(사 61:3)라고 말씀하신 하나님의 약속의 진의를 깨닫게 된다.

이 책은 방언의 비밀과 치유와 회복의 보물창고를 여는 열쇠가 들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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