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법
.,,,개인적으로 들려주시는 음성
우리는 대부분의 기도 시간을 하나님께 말씀드리는 시간으로 생각할 뿐, 혹시 하나님도 내게 할 말이 있으신 건 아닐까 하고 궁금해 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하지만 나는 기도에 관해 연구도 하고 기도도 하면서, 하나님이 다음과 같이 말씀하신다는 것을 느꼈다. “우리가 서로의 관계를 누리는 거라면,
왜 온통 너만 말을 하는 거냐? 나도 말 좀 하자!”
듣기의 중요성
예수님께는 고요히 혼자 있는 시간들이 무척 중요했다.
그렇게 한적하게 물러나 있는 시간에, 예수님은 하나님 아버지께 마음을 쏟아놓았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음성을 열심히 듣기도 하셨다. 예수님은 아버지의 위로와 방향 지시와 지지와 확신이 필요했다. 예수님은 아버지로부터 끊임없는 인도를 받으셨기에, 그분의 발걸음에는 목적이 있었다.
하나님께 여쭐 질문들
“저의 성품을 계발하는 것에서 다음 단계는 무엇입니까?"
“교육적인 면에서 저의 목표는 무엇입니까?”
"저희 가족들에 대해서 다음에 취할 단계는 무엇입니까?"
"제 직업적 소명에서 다음단계는 무엇입니까?"
“제가 교제하고 있는 이 관계는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합니까?"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 제가 무엇을 해야 하겠습니까?“
“구제 생활을 어떻게 계획하면 좋을까요?”
주님께 무엇을 여쭤 보든지, 주님이 당신을 인도하시는 방식에 당신은 경이로움을 느낄 것이다. 고요한 가운데 있을 때 하나님은 당신에게 무슨 말씀을 하실까?
다가오는 말씀들은 각 사람의 개인적인 필요에 알맞게 오겠지만, 그 중심 진리는 분명하다. 우리는, 역사 속에서 말씀하셨고 오늘도 말씀하시며 우리에게 말씀하고 싶어 하시는, 그런 하나님을 섬긴다는 사실 말이다.
하나님이 침묵하실 때
하지만 아무 말씀도 오지 않을 때는 어떻게 할 것인가?
때로 나는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조용히 기다리고 있는데, 하늘에서 철저히 침묵하고 계시다는 것을 감지할 때가 있다. 마치 집에 아무도 없는 것처럼 내가 잘못 여쭤 본 것일까? 응답을 기대한 게 어리석었던 걸까? 하나님이 정말 듣고 계시긴 한 건가? 그 점에 대해 여러 생각을 한 끝에, 하나님이 때때로 침묵하기로 작정하셨다 해도 전혀 당황할 필요가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 하나님은 살아 계신 존재시지 자동 응답기가 아니며, 따라서 하실 말씀이 있을 때만 말씀하신다.
정말 하나님의 음성인가?
이 속이는 영들은 마치 하나님의 능력의 통로인 것처럼 나타날 수도 있다. 예수님은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예언자들이 일어나서, 큰 표징과 기적을 일으키면서, 할 수만 있으면, 선택받은 사람들까지도 흘릴 것 이다”라고 예언하셨다(마24:24) 악한 영들은 하나님의 일을 감당하는 영인 천사들과 그렇게 쉽게 구별되지 않는다. 바울이 지적한 대로, “사탄도 빛의 천사로 가장합니다”(고후 11:14). 그러므로 당신의 마음에 와 닿는 인도가 어디서 온 것인지를 아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누가 나로 하여금 상대에게 상처 주는 말을 하게하고, 교만하게 하며 진리를 윤색하도록 사주하는가? 다른 사람들을 섬기는 것보다 자신의 발전과 성취에 더욱 마음을 쓰라고 속삭이는 자는 누구인가?
시험하고 순종하라
참으로 역동적이고 온전하며 흥미진진한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고자 한다면,
성령님의 인도에 귀를 기울이라. 그 인도들을 시험하라. 그리고 순종하라. 영적인 주사위를 던지라. 믿음의 도박을 하라. 패를 던지라. 하나님과 협력하라. 좀 위태롭거나 비논리적으로 보이더라도 하나님께 “예”라고 대답하라. 성령님이 말씀하시도록 기회를 드리는 사람들은 그리스도인의 삶이 모험의 연속이라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그리스도인의 삶은 깜짝 놀랄 일들, 스릴과 도전 그리고 신비로 가득하다. 당신이 하나님의 인도에 지성과 마음을 연다면, 하나님이 하시는 일들을 보고 놀라게 될 것이다. 하나님은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자주 당신과의 대화를 시도하신다. 당신이 고요한 시간을 마련해서 하나님의 인도를 알고 순종하기로 결단만 하면, 당신의 삶이 얼마나 더 풍요롭고 충만하며, 얼마나 더 신나고 성공적이 될지 당신은 채 알지 못할 것이다.,,,.
우리는 대부분의 기도 시간을 하나님께 말씀드리는 시간으로 생각할 뿐, 혹시 하나님도 내게 할 말이 있으신 건 아닐까 하고 궁금해 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하지만 나는 기도에 관해 연구도 하고 기도도 하면서, 하나님이 다음과 같이 말씀하신다는 것을 느꼈다. “우리가 서로의 관계를 누리는 거라면,
왜 온통 너만 말을 하는 거냐? 나도 말 좀 하자!”
듣기의 중요성
예수님께는 고요히 혼자 있는 시간들이 무척 중요했다.
그렇게 한적하게 물러나 있는 시간에, 예수님은 하나님 아버지께 마음을 쏟아놓았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음성을 열심히 듣기도 하셨다. 예수님은 아버지의 위로와 방향 지시와 지지와 확신이 필요했다. 예수님은 아버지로부터 끊임없는 인도를 받으셨기에, 그분의 발걸음에는 목적이 있었다.
하나님께 여쭐 질문들
“저의 성품을 계발하는 것에서 다음 단계는 무엇입니까?"
“교육적인 면에서 저의 목표는 무엇입니까?”
"저희 가족들에 대해서 다음에 취할 단계는 무엇입니까?"
"제 직업적 소명에서 다음단계는 무엇입니까?"
“제가 교제하고 있는 이 관계는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합니까?"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 제가 무엇을 해야 하겠습니까?“
“구제 생활을 어떻게 계획하면 좋을까요?”
주님께 무엇을 여쭤 보든지, 주님이 당신을 인도하시는 방식에 당신은 경이로움을 느낄 것이다. 고요한 가운데 있을 때 하나님은 당신에게 무슨 말씀을 하실까?
다가오는 말씀들은 각 사람의 개인적인 필요에 알맞게 오겠지만, 그 중심 진리는 분명하다. 우리는, 역사 속에서 말씀하셨고 오늘도 말씀하시며 우리에게 말씀하고 싶어 하시는, 그런 하나님을 섬긴다는 사실 말이다.
하나님이 침묵하실 때
하지만 아무 말씀도 오지 않을 때는 어떻게 할 것인가?
때로 나는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조용히 기다리고 있는데, 하늘에서 철저히 침묵하고 계시다는 것을 감지할 때가 있다. 마치 집에 아무도 없는 것처럼 내가 잘못 여쭤 본 것일까? 응답을 기대한 게 어리석었던 걸까? 하나님이 정말 듣고 계시긴 한 건가? 그 점에 대해 여러 생각을 한 끝에, 하나님이 때때로 침묵하기로 작정하셨다 해도 전혀 당황할 필요가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 하나님은 살아 계신 존재시지 자동 응답기가 아니며, 따라서 하실 말씀이 있을 때만 말씀하신다.
정말 하나님의 음성인가?
이 속이는 영들은 마치 하나님의 능력의 통로인 것처럼 나타날 수도 있다. 예수님은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예언자들이 일어나서, 큰 표징과 기적을 일으키면서, 할 수만 있으면, 선택받은 사람들까지도 흘릴 것 이다”라고 예언하셨다(마24:24) 악한 영들은 하나님의 일을 감당하는 영인 천사들과 그렇게 쉽게 구별되지 않는다. 바울이 지적한 대로, “사탄도 빛의 천사로 가장합니다”(고후 11:14). 그러므로 당신의 마음에 와 닿는 인도가 어디서 온 것인지를 아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누가 나로 하여금 상대에게 상처 주는 말을 하게하고, 교만하게 하며 진리를 윤색하도록 사주하는가? 다른 사람들을 섬기는 것보다 자신의 발전과 성취에 더욱 마음을 쓰라고 속삭이는 자는 누구인가?
시험하고 순종하라
참으로 역동적이고 온전하며 흥미진진한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고자 한다면,
성령님의 인도에 귀를 기울이라. 그 인도들을 시험하라. 그리고 순종하라. 영적인 주사위를 던지라. 믿음의 도박을 하라. 패를 던지라. 하나님과 협력하라. 좀 위태롭거나 비논리적으로 보이더라도 하나님께 “예”라고 대답하라. 성령님이 말씀하시도록 기회를 드리는 사람들은 그리스도인의 삶이 모험의 연속이라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그리스도인의 삶은 깜짝 놀랄 일들, 스릴과 도전 그리고 신비로 가득하다. 당신이 하나님의 인도에 지성과 마음을 연다면, 하나님이 하시는 일들을 보고 놀라게 될 것이다. 하나님은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자주 당신과의 대화를 시도하신다. 당신이 고요한 시간을 마련해서 하나님의 인도를 알고 순종하기로 결단만 하면, 당신의 삶이 얼마나 더 풍요롭고 충만하며, 얼마나 더 신나고 성공적이 될지 당신은 채 알지 못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