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이름보다는 너의 꿈을 남겨라-삼성그룹 창업자 이병철 회장이 다음 세대에게 남긴 창조와 도전의 메시지
프롤로그 __그가 남긴 ‘미래형 성공지도’는 어디에 있을까요?
1장 남들이 좋다는 거 말고 진짜 내가 좋은 것을 찾아라
남들은 나더러 부잣집 아들이라 좋겠다고 하지만
서당 공부가 재미없는 아이/공부를 잘하면 좋겠지만 재미가 없는 걸 어떡해/그래도 난 지기는 싫어
학교는 역시 답답해
도시로 보내주세요/만만치 않은 서울 생활/스무 살, 위험한 꿈을 꾸다
일본에서 배운 것은 많지만
일본에 가야겠어/와세다 대학 정치경제학과에 들어갔으나/도대체 왜 나는 되는 일이 없을까?
내 인생을 걸고 해볼 만한 일은 어디에
막막한 길 찾기/괴로운 백수 생활/‘어제의 나’를 버리고
2장 열한 번 찍을 수 있는 우직한 도끼를 가져라
사업을 해야겠어
제대로 한번 붙어 보는 거야/첫 사업으로 정미소를 해야겠어/함께 해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자고
문제가 있다면 답도 있는 법이다
처음부터 쉬울 수는 없는 일/시장의 원리를 깨닫다/눈이 예리해지기 시작하고
너무 빨리 찾아온 성공은 위험해
초심을 잃어버리다/성공에 취해 예리했던 눈이 어두워지고/과욕이 부른 참담한 결과
좀 더 신중하고 좀 더 치밀해질 거야!
새로운 시작의 밑그림을 그리다/‘약은 도끼’보다 ‘우직한 도끼’가 소중해/드디어 식민지인의 족쇄를 풀고
3장 심장을 건드리는 일이면 계산하지 말고 도전하라
모든 게 다 부족해! 모든 게 다 필요해!
전국을 무대로 하기 위해 서울로 가다/장사꾼이 될 것인가, 기업가가 될 것인가
폐허가 된 조국이 나를 다시 꿈꾸게 하다
또다시 모든 재산을 잃었어/나 혼자 갈 수 없어, 모두 함께 피난 가야지/사업은 돈이 아닌 사람을 얻는 거야
조국이 원하는 건 바로 ‘기업가’
평범한 사업가는 되고 싶지 않아/요행 따윈 없어, 모두 다 땀흘린 만큼이야/부자 나라로 만들고 싶어
내가 나를 안 믿으면 누가 나를 믿어줄까?
그래, 다음 사업은 ‘모직’이야/내 안의 불안부터 쫓아내야 해/심장을 건드리는 일을 만난다면
4장 하늘은 제대로 물러설 줄 아는 사람에게만 기회를 다시 허락한다
기대와 흥분과 긴장이 있는 일을 원해
여기서 멈추기는 싫어/일단 꽂히면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
또 한 번의 도전, 또 한 번의 실패
시련의 시작/또 한 번의 시련/묻을 수밖에 없는 꿈
이대로 포기하면 언젠가 후회할 거야
너를 포기하고 살 수 있을까?/세계 최고가 아니면 손대지 않는다/꿈의 공장이 바로 눈앞에 있어
지금은 돌아서지만 아직 끝은 아니다
이렇게 한방에 갈 수는 없어/스물일곱 살의 초심으로 돌아가다
5장 너의 이름보다는 너의 꿈을 남겨라
큰 꿈을 향한 포석을 깔다
전자산업의 시대가 올 거야/10년 후를 내다보고 포석을 깔다/어떤 수모도 견딜 수 있어, 꿈을 위해서라면
이룰 수 없다 해도 꼭 지켜주고 싶다
두고 봐, 10년 후에는 반도체가 대세야/이제 선택의 시간이 다가왔어/다음 세대를 위한 꿈의 출발선
모두를 건다는 건 외로운 거야
생애 마지막 게임이 시작되다/한계의 벽을 부숴라/지금까지는 판 읽기에 불과해
나는 죽어도 내 꿈은 남는다
반도체는 다음 세대에게 물려줄 나의 꿈이라네/두려움과의 마지막 싸움/다음 세대를 위한 ‘미래형 성공지도’를 남기고
에필로그 __그의 ‘시대정신’을 훔쳐오고 싶습니다
이병철이 걸어온 길
부록 __보스턴 대학교 명예 박사학위 수락 연설문-영한대역
기업을 통해 인류 발전에 기여하다-어느 한국 기업인의 증언,,,부잣집 막내아들로 태어났지만 안정된 삶보다는 꿈이 있는 삶을 선택하여 끊임없는 도전정신으로 우리나라 경제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한 삼성그룹의 이병철 회장. 그는 격동의 현대사 속에서 불굴의 의지로 삼성그룹을 창업하고, 나라를 위한 기업을 이루겠다는 투철한 기업가정신 으로 일생을 살아온 역사적 인물이다. 이 책은 그의 이야기를 통해 그가 다음 세대에게 남긴 창조와 도전의 메시지를 깨닫게 해주며, 이 시대 젊은이들에게 새로운 ‘시대정신’과 ‘도전정신’을 갖도록 도와줄 것이다. 또한 ‘도전적 가치’가 ‘안정적 가치’에 밀리고 있는 요즘 같은 시대에 ‘창조’와 ‘도전’이라는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줄 것이다.
《바보처럼 공부하고 천재처럼 꿈꿔라》《열등감을 희망으로 바꾼 오바마 이야기》《여학생이면 꼭 배워야 할 힐러리 파워》《워런 버핏 이야기》《스티브 잡스 이야기》《오프라 윈프리 이야기》에 이은 최고의 청소년 교육서 ‘명진 청소년 롤모델 시리즈’ 일곱 번째 이야기로, 40대 부모와 10대 자녀가 함께 읽을 수 있는 청소년 분야 필독서이자 베스트셀러이다.
안정적인 삶보다는 새롭고 도전적인 삶을 꿈꾸며 사업가의 길을 선택한 기업가 이병철의 이야기는 격동적인 인생을 살면서 불굴의 의지로 불가능에 도전하여 오늘날 삼성그룹을 글로벌 기업으로 이끌었다. 기업가를 꿈꾸든 그렇지 않든 그가 남긴 ‘기업가정신’과 ‘도전적 가치’는 이 시대 청소년과 젊은이들에게 새롭게 조명하여 본받을 가치가 있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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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우리 역사에 몇 안 되는 미래를 볼 줄 아는 눈을 가진 기업가였습니다. 저는 그 하나만으로도 그가 우리에게 매우 소중한 자산이라고 생각합니다. … 여러분이 미래의 기업가를 꿈꾸거나 그렇지 않거나 그것은 상관없습니다. 이 책의 주인공 이병철은 젊음의 대명사인 ‘도전적 가치’가 ‘안정적 가치’에 밀리고 있는 요즘 같은 시대에 재해석이 필요한 가치 있는 인물임을 전하고 싶습니다.
아직 꿈을 정하지 못한 청소년 독자 여러분과, ‘네 꿈이 뭐냐’고 물으면 ‘아직 없다’고 대답하는 우리 두 아이들도 주인공 이병철이 남긴 ‘미래형 성공지도’를 손에 쥐게 되길 바랍니다. 창조와 도전정신이 있는 사람만이 그 지도가 숨겨진 곳을 찾아낼 수 있을 것입니다.
-프롤로그 중에서-
“몇 달이면 끝낼 수 있는 천자문을 너는 1년 만에 겨우 끝냈구나. 앞으론 더 열심히 하도록 해라.”
“네.”
칭찬을 받을 줄 알았던 병철은 훈장님의 말씀에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대답했다. 그렇다고 기죽을 병철이 아니었다. 천자문을 뗀 이후로는 서당 공부에도 제법 재미가 느껴졌다. 그러나 진득하게 공부에 취미를 붙인 것은 아니었다. 병철도 공부를 잘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는 있지만 집중이 잘 되질 않았다. 병철의 관심은 서당 공부보다는 뭔가 새로운 것들을 경험하는 데에 가 있었다. 그중에서도 특히 그의 관심과 흥미를 끈 것은 시장 이야기였다.
-본문 27쪽에서-
그가 소망한 것처럼 그는 떠났지만 그의 꿈은 남은 사람들에 의해 계속되었던 것이다. 어린 시절부터 안정보다는 끝없는 도전을 선택해왔던 청조적인 기업가로서의 열정이 다음 세대를 위한 ‘미래형 성공지도’를 남겨주었다. 가난한 식민지에서 태어나 부자 나라를 꿈꾸던 그는 언제나 ‘미래’라는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길 즐기던 사람이었다.
-본문 232쪽에서-,,,저자 박은몽
두 아이를 키우며 글을 쓰는 엄마 작가. 어릴 때부터 작가가 꿈이었으나 방황의 긴 시간을 돌아 그 꿈을 이루게 되었다. 그 때문인지 2005년 작품 활동을 시작한 이후, 어린이, 청소년들이 꿈을 갖고 그 꿈을 키울 수 있도록 하는 글을 쓰는 데 관심과 열정을 쏟고 있다. 기업가 이병철이라는 인물이 자신의 꿈을 찾기 위해 방황의 성장기를 보낸 것에 주목하고 이 책을 구상하게 되었다. 그동안 『청소년을 위한 시크릿』 『특별한 나를 만드는 7가지 동화』 『행동하는 큰 의사 노먼 베쑨』 『소설 선덕여왕』 『명품 인생을 살아라』 등 총 9권의 책을 펴냈다.
1장 남들이 좋다는 거 말고 진짜 내가 좋은 것을 찾아라
남들은 나더러 부잣집 아들이라 좋겠다고 하지만
서당 공부가 재미없는 아이/공부를 잘하면 좋겠지만 재미가 없는 걸 어떡해/그래도 난 지기는 싫어
학교는 역시 답답해
도시로 보내주세요/만만치 않은 서울 생활/스무 살, 위험한 꿈을 꾸다
일본에서 배운 것은 많지만
일본에 가야겠어/와세다 대학 정치경제학과에 들어갔으나/도대체 왜 나는 되는 일이 없을까?
내 인생을 걸고 해볼 만한 일은 어디에
막막한 길 찾기/괴로운 백수 생활/‘어제의 나’를 버리고
2장 열한 번 찍을 수 있는 우직한 도끼를 가져라
사업을 해야겠어
제대로 한번 붙어 보는 거야/첫 사업으로 정미소를 해야겠어/함께 해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자고
문제가 있다면 답도 있는 법이다
처음부터 쉬울 수는 없는 일/시장의 원리를 깨닫다/눈이 예리해지기 시작하고
너무 빨리 찾아온 성공은 위험해
초심을 잃어버리다/성공에 취해 예리했던 눈이 어두워지고/과욕이 부른 참담한 결과
좀 더 신중하고 좀 더 치밀해질 거야!
새로운 시작의 밑그림을 그리다/‘약은 도끼’보다 ‘우직한 도끼’가 소중해/드디어 식민지인의 족쇄를 풀고
3장 심장을 건드리는 일이면 계산하지 말고 도전하라
모든 게 다 부족해! 모든 게 다 필요해!
전국을 무대로 하기 위해 서울로 가다/장사꾼이 될 것인가, 기업가가 될 것인가
폐허가 된 조국이 나를 다시 꿈꾸게 하다
또다시 모든 재산을 잃었어/나 혼자 갈 수 없어, 모두 함께 피난 가야지/사업은 돈이 아닌 사람을 얻는 거야
조국이 원하는 건 바로 ‘기업가’
평범한 사업가는 되고 싶지 않아/요행 따윈 없어, 모두 다 땀흘린 만큼이야/부자 나라로 만들고 싶어
내가 나를 안 믿으면 누가 나를 믿어줄까?
그래, 다음 사업은 ‘모직’이야/내 안의 불안부터 쫓아내야 해/심장을 건드리는 일을 만난다면
4장 하늘은 제대로 물러설 줄 아는 사람에게만 기회를 다시 허락한다
기대와 흥분과 긴장이 있는 일을 원해
여기서 멈추기는 싫어/일단 꽂히면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
또 한 번의 도전, 또 한 번의 실패
시련의 시작/또 한 번의 시련/묻을 수밖에 없는 꿈
이대로 포기하면 언젠가 후회할 거야
너를 포기하고 살 수 있을까?/세계 최고가 아니면 손대지 않는다/꿈의 공장이 바로 눈앞에 있어
지금은 돌아서지만 아직 끝은 아니다
이렇게 한방에 갈 수는 없어/스물일곱 살의 초심으로 돌아가다
5장 너의 이름보다는 너의 꿈을 남겨라
큰 꿈을 향한 포석을 깔다
전자산업의 시대가 올 거야/10년 후를 내다보고 포석을 깔다/어떤 수모도 견딜 수 있어, 꿈을 위해서라면
이룰 수 없다 해도 꼭 지켜주고 싶다
두고 봐, 10년 후에는 반도체가 대세야/이제 선택의 시간이 다가왔어/다음 세대를 위한 꿈의 출발선
모두를 건다는 건 외로운 거야
생애 마지막 게임이 시작되다/한계의 벽을 부숴라/지금까지는 판 읽기에 불과해
나는 죽어도 내 꿈은 남는다
반도체는 다음 세대에게 물려줄 나의 꿈이라네/두려움과의 마지막 싸움/다음 세대를 위한 ‘미래형 성공지도’를 남기고
에필로그 __그의 ‘시대정신’을 훔쳐오고 싶습니다
이병철이 걸어온 길
부록 __보스턴 대학교 명예 박사학위 수락 연설문-영한대역
기업을 통해 인류 발전에 기여하다-어느 한국 기업인의 증언,,,부잣집 막내아들로 태어났지만 안정된 삶보다는 꿈이 있는 삶을 선택하여 끊임없는 도전정신으로 우리나라 경제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한 삼성그룹의 이병철 회장. 그는 격동의 현대사 속에서 불굴의 의지로 삼성그룹을 창업하고, 나라를 위한 기업을 이루겠다는 투철한 기업가정신 으로 일생을 살아온 역사적 인물이다. 이 책은 그의 이야기를 통해 그가 다음 세대에게 남긴 창조와 도전의 메시지를 깨닫게 해주며, 이 시대 젊은이들에게 새로운 ‘시대정신’과 ‘도전정신’을 갖도록 도와줄 것이다. 또한 ‘도전적 가치’가 ‘안정적 가치’에 밀리고 있는 요즘 같은 시대에 ‘창조’와 ‘도전’이라는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줄 것이다.
《바보처럼 공부하고 천재처럼 꿈꿔라》《열등감을 희망으로 바꾼 오바마 이야기》《여학생이면 꼭 배워야 할 힐러리 파워》《워런 버핏 이야기》《스티브 잡스 이야기》《오프라 윈프리 이야기》에 이은 최고의 청소년 교육서 ‘명진 청소년 롤모델 시리즈’ 일곱 번째 이야기로, 40대 부모와 10대 자녀가 함께 읽을 수 있는 청소년 분야 필독서이자 베스트셀러이다.
안정적인 삶보다는 새롭고 도전적인 삶을 꿈꾸며 사업가의 길을 선택한 기업가 이병철의 이야기는 격동적인 인생을 살면서 불굴의 의지로 불가능에 도전하여 오늘날 삼성그룹을 글로벌 기업으로 이끌었다. 기업가를 꿈꾸든 그렇지 않든 그가 남긴 ‘기업가정신’과 ‘도전적 가치’는 이 시대 청소년과 젊은이들에게 새롭게 조명하여 본받을 가치가 있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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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우리 역사에 몇 안 되는 미래를 볼 줄 아는 눈을 가진 기업가였습니다. 저는 그 하나만으로도 그가 우리에게 매우 소중한 자산이라고 생각합니다. … 여러분이 미래의 기업가를 꿈꾸거나 그렇지 않거나 그것은 상관없습니다. 이 책의 주인공 이병철은 젊음의 대명사인 ‘도전적 가치’가 ‘안정적 가치’에 밀리고 있는 요즘 같은 시대에 재해석이 필요한 가치 있는 인물임을 전하고 싶습니다.
아직 꿈을 정하지 못한 청소년 독자 여러분과, ‘네 꿈이 뭐냐’고 물으면 ‘아직 없다’고 대답하는 우리 두 아이들도 주인공 이병철이 남긴 ‘미래형 성공지도’를 손에 쥐게 되길 바랍니다. 창조와 도전정신이 있는 사람만이 그 지도가 숨겨진 곳을 찾아낼 수 있을 것입니다.
-프롤로그 중에서-
“몇 달이면 끝낼 수 있는 천자문을 너는 1년 만에 겨우 끝냈구나. 앞으론 더 열심히 하도록 해라.”
“네.”
칭찬을 받을 줄 알았던 병철은 훈장님의 말씀에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대답했다. 그렇다고 기죽을 병철이 아니었다. 천자문을 뗀 이후로는 서당 공부에도 제법 재미가 느껴졌다. 그러나 진득하게 공부에 취미를 붙인 것은 아니었다. 병철도 공부를 잘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는 있지만 집중이 잘 되질 않았다. 병철의 관심은 서당 공부보다는 뭔가 새로운 것들을 경험하는 데에 가 있었다. 그중에서도 특히 그의 관심과 흥미를 끈 것은 시장 이야기였다.
-본문 27쪽에서-
그가 소망한 것처럼 그는 떠났지만 그의 꿈은 남은 사람들에 의해 계속되었던 것이다. 어린 시절부터 안정보다는 끝없는 도전을 선택해왔던 청조적인 기업가로서의 열정이 다음 세대를 위한 ‘미래형 성공지도’를 남겨주었다. 가난한 식민지에서 태어나 부자 나라를 꿈꾸던 그는 언제나 ‘미래’라는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길 즐기던 사람이었다.
-본문 232쪽에서-,,,저자 박은몽
두 아이를 키우며 글을 쓰는 엄마 작가. 어릴 때부터 작가가 꿈이었으나 방황의 긴 시간을 돌아 그 꿈을 이루게 되었다. 그 때문인지 2005년 작품 활동을 시작한 이후, 어린이, 청소년들이 꿈을 갖고 그 꿈을 키울 수 있도록 하는 글을 쓰는 데 관심과 열정을 쏟고 있다. 기업가 이병철이라는 인물이 자신의 꿈을 찾기 위해 방황의 성장기를 보낸 것에 주목하고 이 책을 구상하게 되었다. 그동안 『청소년을 위한 시크릿』 『특별한 나를 만드는 7가지 동화』 『행동하는 큰 의사 노먼 베쑨』 『소설 선덕여왕』 『명품 인생을 살아라』 등 총 9권의 책을 펴냈다.